생각한것대로 딱 좋네요.
제품을 받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제품을 받고나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래언님 말씀대로, 여러 착장에 잘 어울리는것을 보고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부가적인 기능은 소소한 재미를 주고요, 아날로그 시계침을 맞추는것은 약간의 어려움(노가다?)이 있답니다.
겨울에는 아무래도 가죽이나 고무 밴드 보다는 차가울수있다는거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손목이 얇은편인데, 잘 조정해서 마음껏 차고 다닙니다.
아껴줘야할 시계가 하나 더 생겨서 기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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