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울 헤링본 원단의 블레이저입니다.
짜임새 좋고 도톰한 헤링본 울 원단이 사용되어서 헤링본 원단 특유의 러프한 느낌을 즐기기 좋습니다.
함께 출시된 'Newport Herringbone Set Slacks' 와 함께 구매하시면 위아래 셋업으로 즐길수도 있습니다.
브라운은 조금 더 클래식한 느낌이며, 그레이는 조금더 친근하면서도 모던한 색감입니다.
클래식한 의류를 제대로 잘 만드는 거래처에서 진행하는 제품입니다.
슬림핏 패턴에서 벗어난, 실제로 미국 클래식한 셋업을 모티브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플랩이 있는 아웃포켓, 편안한 피팅감, 그리고 헤링본 패턴으로 이뤄져 있어서 셋업도 좋고, 바지를 데님, 치노팬츠, 코듀로이 팬츠등
흔히 기본 팬츠들은 대체로 궁합 좋게 잘 어울리는 자켓입니다.
소재감은 러프한 헤링본이지만 정교하고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소매 리얼버튼이며, 단추라던지 쓰여진 부자재들도 품질이 좋네요.
빈티지 폴로 랄프로렌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브라운은 라지 사이즈 피팅했으며, 그레이는 미듐 피팅했습니다.
굳이 통이 넓은 바지들과 매치하기 보다는, 정사이즈의 기본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의 팬츠들과 궁합이 좋습니다.
- METERIAL : wool 70%, polyester 15%, acrylic 8%, nylon 7%
- CARE TIP : 드라이 크리닝 / 손세탁
- 울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가벼운 손세탁하거나,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size (cm) |
어깨 |
가슴 |
암홀 |
팔길이 |
총길이(앞) |
총길이(뒤) |
M |
45 |
52 |
25 |
61 |
74 |
73 |
L |
46 |
54 |
24.5 |
61 |
76 |
74 |
XL |
47 |
56 |
25.5 |
62 |
77 |
75 |
- 모델 : 180cm/60kg, brown L사이즈/ gray M 사이즈 착용.
- 측정방법에 따라 1~2 cm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M사이즈는 95 - 작은 100정도, L사이즈는 100 - 작은 105 정도 느낌, XL사이즈는 104 - 107 정도 느낌이었습니다.
대략적인 사이즈감입니다. 원하시는 핏감, 취향 등, 조금더 상세한 사이즈 문의는 Q&A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