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끔하고 좋은 균형감을 지닌 프렌치워크 자켓입니다.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로, 개인적으로도 애정하는 종류의 제품이기도 합니다.
봄, 가을이면 그저 니트나 티셔츠 위에 툭 걸치면 포인트로도 좋고, 포켓도 많아서 유용하게 입기좋은 제품이랍니다.
특히 쨍한 블루 컬러는 고가의 브랜드에서 나올법한 쨍한 블루컬러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단 느낌 탄탄하고 봉제도 깔끔하게되어 있어서 오래 두고 입기 좋을거 같습니다.
그레이와 베이지 중간 느낌의 색감의 '그레이쉬 베이지'컬러는 블루와 차콜 컬러보다 원단 느낌이 조금 더 얇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더 네추럴한 느낌이 있고, 말그대로 슴슴한 느낌을 줍니다.
차콜컬러는 살짝 보라끼가 도는 듯한 차콜입니다.
그저 블랙 컬러의 팬츠 위에 툭 걸치기에 좋은 색감입니다.
귀여운 아웃 포켓과 곳곳의 이중 스티치 마감 처리는 프렌치 워크 자켓의 정석같은 비주얼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소장해 두시면 유행과 상관없이 입기 좋을거에요. 추천드립니다.
- METERIAL : cotton 100%
- CARE TIP : 드라이 크리닝 / 손세탁
- 차가운 물로 비슷한 컬러, 원단의 제품과 세탁 권장합니다.
- 워싱이나 빈티지한 느낌을 더 내고 싶다면 자주 세탁해 주셔도 나쁘지 않을 거 같고,
새것 느낌으로 오래 즐기고 싶다면 잦은 세탁 보다는 오염이 있을때에 세탁을 권장합니다.
저의 경우 새 것 같은 프렌치 워크 자켓과 빈티지하고 물 다 빠지고 오염도 곳곳에 있는 프렌치 워크 자켓 이렇게 두종류 구비하고 때에 따라 즐겨 입고 있습니다.
size (cm) |
어깨 |
가슴 |
암홀 |
팔길이 |
총길이 |
one |
56 |
63 |
27 |
60 |
76 |
- 모델 : 180cm/60kg, one 사이즈 착용.
- 측정방법에 따라 1~2 cm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원사이즈로 나왔으며, 여유로운 가슴 실측과 자연스러운 드랍 숄더 패턴은 다양한 체형 모두 아우를 수 있습니다.
- 치노팬츠, 데님, 심지어 나일론 팬츠위에도 어울렸던 전천후 제품입니다.
- 개인소장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