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시즌 쾌적하게 입기 좋은 밴딩 팬츠입니다.
작년에 출시되어서 지금도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french summer banding pants'의 반바지 버전이라고 봐주셔도 됩니다.
포켓의 디테일, 스트링의 부자재, 고급스러운 터치감과 텍스처의 원단 등을 살펴 보면,
노브랜드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치의 감도로 만든 쇼츠 제품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그저 편안한 밴딩 반바지가 아니라,
슬랙스를 입은듯한 드레스업한 활용도와 원단 특유의 촉감으로 쾌적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린넨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그 이상으로 쾌적했습니다. 그리고 린넨, 코튼보다 주름이 잘 생기지 않아요.)
원사이즈로 나왔으며, 짱짱한 허리 밴딩으로 다양한 체형 모두 아우를 수 있어요.
유려하고 자연스레 떨어지는 버뮤다 팬츠에서 적당한 기장감의 쇼츠 느낌을 지니고 있으며,
클래식한 카라니트와 매치하더라도 너무 캐주얼하지 않게 스타일을 잡아주며,
당연히 편안한 핏의 티셔츠와도 좋은 궁합을 보여줍니다.
캐주얼과 드레스업까지 여름철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아이보리, 네이비, 카키 세 컬러입니다.
역시나 브랜드에서 요런 제품이 나왔다면, 가격이 4배 이상은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프렌치한 감성으로도 즐기기 좋은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 METERIAL : viscose rayon 75%, nylon 25%
- CARE TIP : 드라이 크리닝 / 손세탁
-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으로 해주시거나, 또는 중성세제를 차가운 물에 풀어 가볍게 손세탁 후 그늘에 널어서 건조 추천드립니다.
- 건조기 사용은 피해주세요.
size (cm) |
허리(밴딩) |
밑위 |
허벅지 |
기장 |
밑단 |
one |
34 - 45 |
36 |
38 |
53 |
35 |
- 모델 : 180cm/60kg, one 사이즈 착용.
- 측정방법에 따라 1~2 cm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텐션감 좋은 허리 밴딩으로 다양한 체형 모두 아우를 수 있습니다.
- 개인소장한 제품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은근히 포인트 있는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습니다.
- 밑단 마감 폭, 스트링 부자재, 포켓 디자인 등에서 착용자가 느끼기에 묘한 만족도를 주는게 있는데 소장하여 느껴보시길 바랍니다.